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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•독생의학학회 소개

한•독생의학학회는 독일 생물학적 암치료재단의 임상과 학술을 바탕으로 한 “통합암치료프로그램(IKO®)”의 도입을 위해 암재활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학회입니다.

한•독생의학학회가 제공하는 통합암치료프로그램(IKO®)는 현대의학과 더불어 과학적으로 입증된 다양한 생물학적 제제를 활용하여 아래의 치료 목표를 둡니다.

  • 현대의학적 치료 효과 상승
  • 부작용 및 합병증, 후유증 경감
  • 암의 진행(전이/재발) 억제
  • 암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



<1998년부터 암과 물질대사 질환의 예방 및 치료, 재활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활동 진행>

하거박사 소개

한•독생의학학회는 독일 생물학적 암치료재단의 창립자이며 통합의학의 서구자인 하거박사(Dr. Hager)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합니다.

하거박사는 현대의학적 암치료에 Innovative and Integrative Cancer Therapy(혁신적이고 통합적인 암 치료)를 병행하는 통합의학의 개념을 정립, 발전시킨 독일 의사이자 물리학자, 생물학자입니다. 하거박사는 현대의학적 암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면서도 부작용을 경감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 전이,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합의학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주창했습니다.

하거박사의 이념

Complementary and innovative Cancertherapy-perspective for a integrative Medicine
통합의학적 암치료, 현대의학의 필수!

환자의 전체적인 삶의 질을 고려할 수 있는 Complementary & Innovative Cancer Therapy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됩니다. 현대의학적 치료에 면역학적 치료, 분자생물의학적 치료, 물리치료, 영양치료, 심리치료 등이 병행될 때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Integrative Cancer Therapy를 통해 1차 치료 후 재발, 전이되는 것을 차단시키며 동시에 현대의학적 치료 후유증 및 부작용을 상당히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.

이러한 병행치료 없이 현대의학적 암 치료만 강구한다면 21세기 암 치료 전문의들은 커다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.

재발 방지, 전이 억제를 위해 특이적, 비특이적 면역치료가 적용되어야 하고 때로는 선택적 백신 혹은 수지상 세포를 이용하거나 흉선 제제, 효소제제, 펩타이드제제 등을 적절히 활용해 암환자 생리기능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. 특히 분자교정의학, 영양치료는 반드시 병용되어야 하고 향후 새로운 암 치료 방법은 분자 생물학적 차원에서 미미한 차이를 인식 할 수 있는(암 세포와 정상 세포)새로운 약물들이 개발되거나 암세포에만 코팅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개발이 될 것입니다.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정확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며 이를 토대로 환자 각자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되기 때문에 암환자에게 통합적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
[한•독 생의학 학회 제1회 국제심포지엄 발췌]

하거박사의 프로필
Dr. Hager(Dr. E.Dieter Hager)
  • 독일 생물학적 암치료재단 창립 및 회장역임
  • Journal of Oncology사 편집국장 역임, 국제 암 온열치료학회 회장 역임
  • 독일 BioMed 암 전문클리닉 설립
  • 한•독생의학학회 독일 회장 역임
  • 2009 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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